
8게임단 전태양과 STX 소울 김성현, 이신형, 변현제, CJ 엔투스 정우용이 GSL 코드A 본선에 올라갔다.
오전조 예선 5조에 참가한 전태양은 월드사이버게임즈(WCG) 한국대표선발전 4강에 오른 LG-IM 최용화를 2대1로 잡고 본선에 합류했다. 웅진 스타즈 윤용태와 MVP 서동현을 꺾고 결승에 오른 전태양은 최용화와의 결승전에서 1세트를 내줬지만 전략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나머지 세트를 가져갔다.
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 본선에 참가 중인 STX 김성현도 예선 4조에서 SK텔레콤 T1 김택용을 꺾고 본선에 올랐다. 4강전에서 삼성전자 칸 이영한을 2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김성현은 김택용과의 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STX 변현제도 코드A에 합류했다. 변현제는 프나틱 조창호를 제압하고 4강에 오른 뒤 SK텔레콤 정경두를 2대0으로 잡고 결승에 진출했다. 변현제는 8게임단 김민규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같은 팀 이신형도 결승전에서 퀀틱게이밍 조명환을 2대1로 잡고 본선에 올랐다.
CJ 엔투스 정우용은 두 번째 개인리그 본선에 올랐다. 정우용은 삼성전자 칸 송병구를 꺾고 4강에 오른 아마추어 김제국을 2대1로 제압한 뒤 결승전에서는 웅진 신재욱을 2대0으로 완파하고 본선에 합류했다.
한편 핫식스 GSL 시즌4 코드A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며 현재 STX가 시드를 받은 조성호를 포함 4명의 선수를 코드A에 올린 상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핫식스 GSL 시즌4 코드A 예선전 통과자
▷오전조
예선 1조=프라임 최종혁 진출(슬레이어스 윤명혁 2대0 승)
예선 2조=MVP 채도준 진출(TSL 김동현 2대0 승)
예선 3조=LG-IM 강현우 진출(삼성전자 김기현 2대1 승)
예선 4조=STX 김성현 진출(SK텔레콤 김택용 2대1 승)
예선 5조=8게임단 전태양 진출(LG-IM 최용화 2대1 승)
▷오후조
예선 1조=STX 이신형 진출(퀀틱 조명환 2대1 승)
예선 2조=CJ 정우용 진출(웅진 신재욱 2대0 승)
예선 3조=MVP 조중혁 진출(조지현 2대1 승)
예선 4조=FXO 최진솔 진출(스타테일 김남중 2대1 승)
예선 5조=STX 변현제 진출(8게임단 김민규 2대0 승)
예선 6조-FXO 이대진 진출(TSL 김용진 2대1 승)
*괄호 안은 결승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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