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WCG 2012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카운터 스트라이크, 피파12 부문에 대한 한국 대표가 결정됐다. 지난 해 부산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던 대한민국은 통산 7번째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 8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카운터스트라이크 결승전에서는 하이디어가 국내 최강이라고 평가받는 스타테일(구 프로젝트_kr)을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정상에 올랐다. 피파12에서는 강성훈이 2차 재경기 끝에 김민관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11월29일부터 12월2일까지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월드사이버게임즈 2012 한국대표선발전 결과
▷정식종목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최용화(프), 이정훈(테), 원이삭(프)
카운터스트라이크=하이디어
피파12=강성훈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박준, 김성식, 장재호
도타2=dcdota(김정기, 권평, 김우중, 안중열, 정대영)
▷프로모션 종목
도타 올스타즈=BBJ(서민재, 한정훈, 김상호, 김유지, 오인재)
월드 오브 탱크=ROKA(권웅비, 문선영, 박성준, 송준협, 이경구, 조정흠, 이완선)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스타테일, 하이디어
[부산=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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