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본 프로리그 10년] 정규시즌-결승전 MVP 최다 선수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171239510066736dgame_1.jpg&nmt=27)
바로 주인공은 ‘최종병기’ KT 이영호와 ‘폭군’ 8게임단 이제동이다. 이영호와 이제동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까지 치른 가운데 3차례나 MVP를 수상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영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MVP에 선정됐다. 특히 이영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는 삼성전자 송병구, 오영종에 이어 세 번째로 정규시즌과 결승전 MVP에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 T1 김택용과 강민 해설위원, 심소명이 나란히 두 차례 MVP에 선정됐다. 김택용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이제동과 같이 MVP에 올랐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게임넷 강민 해설위원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와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에서 연속으로 수상했다. 팀플레이로 이름을 날린 심소명도 스카이 프로리그 2004 2라운드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MVP에 올랐다.
결승전 MVP 부문에서는 이영호가 두 차례 수상을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이영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과 10-11에서 연거푸 통신사 라이벌인 SK텔레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활약을 앞세워 MVP에 연속 선정됐다. 전 한빛 스타즈 소속인 김선기와 나도현은 2004년 스카이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팀플레이 선수로서 처음으로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리그 정규시즌, 결승전 최우수선수(MVP)
KTF EVER 온게임넷 프로리그=이창훈(결승전)
피망 온게임넷 프로리그=강민(결승전)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강도경(정규리그), 김선기, 나도현(결승전)
스카이 프로리그 2004 2라운드=심소명(정규리그), 이병민(결승전)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강민(정규리그), 차재욱(결승전)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강민(정규리그), 박태민(결승전)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변형태(정규리그), 최연성(결승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심소명(정규리그), 고인규(결승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이제동(정규리그), 박성준(결승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송병구(정규리그, 결승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오영종(정규리그, 결승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이영호(정규리그), 이성은(결승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김택용,이제동(정규리그), 정명훈(결승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이영호(정규리그, 결승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김택용(정규리그), 이영호(결승전)
SK플래닛 시즌1=이영호(정규리그), 김택용(결승전)
SK플래닛 시즌2=이제동(정규리그)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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