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은 협회 소속 선수간의 예선을 통해 8명이 선발됐고 나머지 8명은 GSL에서 활약하던 선수들로 구성됐다. 각 조 2명씩 섞이면서 균형 잡힌 조편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16강 조편성에서 협회 소속 선수들은 3명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A조에서 SK텔레콤 정윤종이 3승으로 진출했고 D조에서는 KT 이영호가 3승으로 진출을 확정지었다. C조 신재욱이 2승1패를 기록했지만 조 1위를 확정지었다.
김성현과 정명훈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는 대결한 적이 없다.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는 정명훈이 승리했고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는 김성현이 승리했다.
스타2에서의 테란전 성적은 정명훈이 크게 앞선다. 정명훈은 프로리그에서 3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고 김성현은 2승2패를 기록했다.
김성현과 정명훈 가운데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16강 마지막 회차 경기에서 누가 웃을지 오후 7시30분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16강 6회차
1경기 강초원(프) < WCS 묻혀진계곡 > 도재욱(프)
2경기 박수호(저) < WCS 오하나 > 이정훈(테)
3경기 김성현(테) < WCS 안티가조선소 > 정명훈(테)
4경기 원이삭(프) < WCS 여명 > 정종현(테)
*오후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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