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의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이하 군단의 심장)이 야외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프로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성준이 가장 먼저 도착해 게임을 점검했고 스타테일 김영일과 이승현, FXO 이동녕, 고병재 등 연맹 선수들도 이어 도착해 군단의 심장을 체험했다. 선수들은 자신의 종족과 함께 다른 종족까지 경기를 하면서 새로운 유닛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군단의 심장을 체험한 박성준은 "아직 몇 경기를 해보지 않았기에 새로 추가된 유닛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렵다"며 "하지만 새로운 게임을 한다는 것 자체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부분 선수들은 군단의 심장이 아직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새로운 유닛에 대한 평가는 말을 아꼈다.
한편 군단의 심장 체험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다시 재개되며 SK텔레콤 T1 정명훈과 김택용 등 한국e스포츠협회 선수들도 행사장에 참가해 게임을 체험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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