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결승 예고] 오존게이밍 "선의의 경쟁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271228270067209dgame_1.jpg&nmt=27)
오존게이밍 소속인 오존어택과 오존레이지가 팀플레이보다는 개인전이라는 생각으로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문호준은 준결승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오존게이밍이 과한 팀플레이로 자신을 견제하면 강력하게 항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오존게이밍은 "정규시즌은 같은 팀 소속이라 하더라도 분명 개인의 명예가 달린 문제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할 것"이라며 팀플레이를 할 생각이 없음을 전했다.
오존어택 유영혁, 박현호와 오존레이지 장진형, 조성제는 서로를 도와 하품호를 떨어트린다는 생각 보다는 자신들의 우승에 집중할 예정이다. 어차피 우승 팀은 한 팀인 상황에서 누구를 돕는다는 것은 경기 내에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두 팀은 문호준이 속한 하품호뿐만 아니라 서로도 엄청난 견제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품호도 강력한 경쟁상대지만 유영혁과 장진형이라는 쟁쟁한 선수가 속한 팀도 우승할 수 있는 무서운 상대이기 때문에 다른 것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는 것이 선수들의 설명이다.
유영혁과 박현호는 "오존게이밍 소속이지만 이번 결승전에서는 철저하게 개인전처럼 경쟁할 예정"이라며 "절대 물러서지 않고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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