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나틱은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성환 매니저와의 결별 사실을 발표했다. 이스트로 사무국 출신인 김성환 매니저는 지금까지 프나틱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게임단을 이끌어왔다.
프나틱 게임단은 김성환 매니저가 메이저리그 게이밍(MLG) 일을 하면서 북미 프로게임단인 EG(Evil Geniuses)의 일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G는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와 'HuK' 크리스 로란줴가 속한 팀이며 해외 팀 중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환 매니저는 EG 구단의 감독을 맡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성환 매니저는 홈페이지를 통해 "프나틱 선수들과 즐겁게 생활했다. 앞으로 프나틱이 더 나은 팀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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