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중계진 LA 현지 방문, 열기 넘치고 생생한 중계 기대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www.leagueoflegends.co.kr)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세계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 시즌2 플레이오프 및 파이널 경기를 앞두고 각 대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중계 페이지(http://www.leagueoflegends.co.kr/e-sports/season_two_champlive.php)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내 마련된 이 특별 페이지는 월드 챔피언쉽을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해당 페이지에서 한국 시각으로 5일 새벽 1시(북미시각 4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부터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최종 파이널 경기까지 모든 경기가 생방송으로 실시간 무료 중계된다.
특히 라이엇 게임즈는 온게임넷과 함께 한국 중계진의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현지방문 및 한국어 중계를 준비해 한국 플레이어들이 보다 편하게 세계 대회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온게임넷 또한 플레이오프 그룹 스테이지 전 경기에 대한 스트리밍 생중계를 비롯해 8강과 4강, 파이널 경기에 대한 TV 생방송까지 무료로 중계할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아주부 프로스트는 5일 새벽 1시 SK게이밍과 첫 경기를 치르며 나진 소드는 5일 오전 8시 사이공 조커스와 대결한다.
한편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중계를 위해 마련된 특별 페이지에는 한국 대표팀인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를 비롯해 총 12개 팀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경기 대전 정보 등도 준비되어 있다.
5일 새벽부터 3일간 진행되는 플레이오프는 단판 풀리그 형식의 그룹 스테이지부터 3전 2선승제의 8강과 4강 경기로 구성되어 있어 각 경기 결과에 따라 대진표는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전 추첨 과정에서 8강 직행 시드를 놓친 아주부 프로스트 및 나진 소드가 그룹 스테이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상위 단계로 진출할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조 별로 상위 2팀 만이 8강에 진출할 기회를 얻는다.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 및 한국에서 선발된 총 12개 팀이 격돌하는 이번 월드 챔피언십 시즌2는 최종 우승팀 100만 달러(약 11억원)을 비롯해 총 2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다.
오진호 라이엇 게임즈 아시아대표는 "세계 최강의 LoL팀을 가리는 시즌2 월드 챔피언쉽 현장의 열기와 재미를 누구나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계 방송을 준비했다"며 "5일 첫 경기부터 그룹 스테이지에서 세계 곳곳의 강팀과 어깨를 겨룰 한국 대표팀들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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