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은 4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거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 SK텔레콤과의 초청전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8게임단은 아껴뒀던 전태양 카드를 내밀어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전태양은 정명훈과의 5세트 경기에서 회심의 의료선 드롭 플레이로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3대2로 승부를 뒤집은 6세트에서는 도재욱을 맞아 지상군 전투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천안=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 초청전
▶8게임단 4대2 SK텔레콤 T1
1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 WCS 오하나 > 정경두(프, 5시)
2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이예훈(저, 5시)
3세트 김재훈(프, 7시) < WCS 안티가조선소 > 승 정명훈(테, 1시)
4세트 하재상(프, 7시) < WCS 구름왕국 > 승 정명훈(테, 1시)
5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정명훈(테, 5시)
6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도재욱(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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