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소드의 상단을 맡고 있는 '막눈' 윤하운이 SNS에 롤드컵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글을 올려 화제다.
윤하운이 속한 나진 소드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리그에서 최근 초강세를 보이면서 한국 대표 자격을 얻었다.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섬머 시즌에 윤하운을 주축으로 구성된 나진 소드는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4강에 올랐고 서킷 포인트를 얻으면서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했다. 선발전에서도 LG-IM, 제닉스 스톰에 이어 스프링 시즌 우승팀인 아주부 블레이즈까지 꺾으면서 대표로 뽑혔다.

◇윤하운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
지난 4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에 출전, 플레이오프에서 3전 전승으로 8강에 오른 나진 소드는 8강에서 대만 대표 타이페이 어새신스에게 불의의 일격을 받아 탈락했다.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2는 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언어로 중계되는 인터넷 채널마다 동시 접속자가 20만 명을 넘기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윤하운은 플레이오프에서 3전 전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영어로 방송 인터뷰에 응하면서 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LOL 월드 챔피언십은 지난 6일 진행되지 못한 8강전 CLG.EU와 WE의 대결을 시작으로, 한국 대표 아주부 프로스트가 출전하는 4강전까지 11일(한국 시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