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및 수원정보과학축제'를 오는 12일부터 이틀 간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수원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한다.
올해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지난 7월부터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16개 지역 400여명이 선발됐다. 공식 종목별 우승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위는 경기도지사상, 3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메달과 함께 시상되며 종목사에서 지원하는 상금도 지급된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LOL) 우승자에게는 IEF2012의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동안 서울 특별시가 종합우승 2회를 차지했고 부산광역시와 경기도, 광주광역시, 경상북도가 각각 1회 정상에 올랐다.
또한 16개 지자체를 대표하는 16명과 포토, 카메라 편집, 영상 편집, 디자이너 각 1명씩을 포함해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 문화의 건전한 발전에 앞장서고자 하는 대학생 총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들은 이번 본선에서 선수단을 밀착 취재할 뿐만 아니라 현장 정보 및 진행 상황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행사로 온라인 슈팅게임을 오픈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서바이벌 체험, 미션을 수행하며 수원정보과학축제를 고루 즐길 수 있는 휴먼 RPG 미션 체험, 보드게임 체험, 아케이드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12일 개막 행사에는 가수 아이유의 축하 무대와 함께 LED 3D TV, 태블릿 PC 등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는 경품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13일에는 홍보대사인 삼성전자 칸이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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