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시즌2의 대미를 장식할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이하 USC) 가렌센터에서 열린다.
USC 가렌센터에서는 지난 2007년 대만의 인기스타 주걸륜의 콘서트가 펼쳐진 바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E3 2012 기자간담회가 열리기도 했지만 e스포츠 경기가 치러지는 것은 처음이다.
결승 장소로 가렌센터가 선택된 이유는 규모와 편의성, 접근성으로 보인다. LA 도심 근처에 있는 USC 가렌센터는 관중들이 찾아오기 쉽다. 또 기본 관객석만 1만석 이상인 넉넉한 공간은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 결승을 현장에서 즐기고 싶어하는 많은 팬들을 수용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관람할 수 있는 장소를 찾던 중 갈렌센터가 낙점됐다"며 "꽉찬 관중석에서 관람객들은 현장감과 결승전의 뜨거운 열기를 최대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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