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롤드컵'으로 불리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이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플레이오프를 거쳐 8강, 4강을 진행한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은 인터넷 연결 불안으로 인한 경기 지연과 '눈맵' 사건 등으로 대회 흥행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단 한 번의 결승전으로 모든 잡음을 종결시켰다.
결승 사전 행사로 진행된 올스타 특별전은 세계 각국의 스타플레이어들이 한 팀이 되어 개인 기량을 뽐내며 팬들을 즐겁게 했고 티모 모자, 블리츠크랭크 후드짚업, 바론 쿠션 등 LOL 관련 캐릭터 상점으로 팬들의 구매욕까지 만족시켰다.
아주부 프로스트와 TPA의 결승전 역시 흥미진진한 플레이들이 연속해서 펼쳐지며 흥행에 단단히 한 몫을 했다. 또 라이엇 게임즈는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 팬들에게 라이즈와 트린다미어 피규어를 무료로 증정하는 통 큰 서비스로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을 마무리 지었다.
경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이번 월드 챔피언십은 지금껏 봐왔던 LOL 경기 중 가장 짜릿했고 라이엇 게임즈의 준비성과 서비스는 상당히 만족스럽다"며 "벌써부터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LA=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