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 www.wargaming.net)은 오는 11월15일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World of Tanks)'의 슈퍼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스트 기간 중 누적된 경험치는 정식 서비스시 그대로 이관되며 슈퍼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에게는 정식 서비스에서 즐길 수 있는 소장용 탱크 KV-220이 제공될 예정이다.
워게이밍은 이번 슈퍼 테스트 이후 연말 '월드 오브 탱크'의 정식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식 런칭시에는 북미, 유럽, 러시아, 동남아시아 서버를 이용해왔던 국내 게이머들을 위해 한국 서버로 계정 이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서버를 이용해 '월드 오브 탱크'를 즐기는 국내 사용자수는 약 45,000여 명에 달한다.
워게이밍넷 코리아 박찬국 대표는 "'월드 오브 탱크'는 이미 해외에서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지만 수준 높은 국내 게이머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슈퍼 테스트는 '월드 오브 탱크'의 다양한 콘텐츠를 사전에 즐길 수 있도록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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