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가 e스포츠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것은 지난 2003년 스타리그, 2005년 카트라이더 리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로써 이번 시즌의 공식 명칭은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로 확정됐다.
올림푸스한국의 영상사업본부장 이승원 이사는 "전세계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온게임넷 LOL 리그 후원을 통해 올림푸스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게임넷 황형준 본부장은 "세계적인 브랜드 올림푸스의 지원으로 리그 자체 브랜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대회 후원을 흔쾌히 결정해 준 올림푸스한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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