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윤종신' 정윤종이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정윤종의 랭킹 1위는 2010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8강, 4강 및 결승전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윤종신' 정윤종(SK텔레콤, 프로토스)이 생애 최초로 랭킹 1위에 올랐다.
정윤종은 처음 출전한 스타리그에서 박수호(MVP, 저그)를 꺾고 로열로더에 등극하며 우승을 차지, KT 롤스터 이영호를 제치고 랭킹 데뷔 43개월만에 1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정윤종은 지난달 단체전 공헌도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개인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전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타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STX 김성현은 3단계 상승하며 5위에 올랐고, 3위에 오른 장민철(SK게이밍, 프로토스)은 19단계 상승하여 21위, 준우승을 차지한 박수호는 27단계 상승하여 13위에 올랐다. 차기 스타리그는 아직 시드 부여 방식이 정해지지 않았기에 본선 및 듀얼토너먼트 시드 점수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번 달 랭킹에 대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한국e스포츠협회 11월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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