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리그가 1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6강에 출전한 선수들의 전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전쟁을끝내러왔다' 클럽은 예선 리그 내내 1위를 놓치지 않았으며 개인별 순위에서도 여전한 강력함을 과시했다. 현재 개인별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T_왼발은’은 예선점수 3755점, 평균 득점 8점으로 공격수 톱3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공격뿐만 아니라 '이전쟁을끝내러왔다'는 수비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수비수 톱3에 '이전쟁을끝내러왔다' 클럽 선수가 두 명이나 뽑혔다. 개인별 종합 순위 10위권에 세 명 모두 포진돼 있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따라서 이변이 없는 한 개막전 A조 풀리그에서는 '이전쟁을끝내러왔다' 클럽의 1위가 예상된다.
공격수 톱3 랭킹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극해'가 속한 발렌시아 클럽 역시 우승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발렌시아는 예선전에서도 2위를 차지했고 개인별 순위에서도 두 명이 상위 10위 안에 들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미드필더에서 강력함을 과시한 '대준대'가 속한 4TEN 클럽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강 D조에 속한 4TEN은 예선에서 13위를 기록했지만 '대준대'를 앞세워 팀워크만 맞춘다면 의외의 복병으로 떠오를 수도 있다.
과연 '이전쟁을끝내러왔다'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다크호스들이 막아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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