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리그가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만 즐기는 축제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우선 ‘유저 기자단’ 기사 이벤트로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결승전이 펼쳐질 다음 날인 12월 21일까지 자유게시판이나 이미지 게시판에 '[리그기사]' 말머리를 붙여 방송 경기를 시청한 뒤 날카로운 시각으로 경기를 분석한 기사를 올려준 이용자에게 한 건당 3만 캐쉬를 지급한다.
이는 리그에 참가하지는 않지만 프리스타일 풋살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리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좋은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를 분석하는 재미를 부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충분히 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단순히 시청만 하는 것이 아닌 경기를 집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곰TV를 통해 방송되는 프리스타일 풋볼 레디액션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MC와 시청자가 직접 겨루는 ‘프리스타일 풋볼 레디액션 연말훈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청자들이 계속적으로 방송 리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방송 이벤트를 강화한다.
제이씨 이민석 사업팀장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이용자들도 적극적으로 리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리그가 프리스타일 풋살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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