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임재덕 등도 팬들과 함께 단합의 시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www.blizzard.com)가 오는 13일 한국 대표 자격으로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마련한다.
블리자드는 오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에 위치한 우바(WooBar)에서 스타크래프트2 커뮤니티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클럽 바크래프트'라고 불리는 이번 커뮤니티 파티는 스타크래프트 2 3부작의 2번째이자 첫 확장팩인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이 메인 테마가 될 것이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CEO 겸 공동창업자 마이크 모하임이 내한해 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안에서 진행되는 스타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에 대한 출정식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SK텔레콤 정윤종, 프라임 장현우, 스타테일 원이삭, 리퀴드 송현덕, CJ 김준호, 스타테일 이원표, 삼성전자 신노열이 참가한다.
이번 스타2 커뮤니티를 위한 파티를 빛내기 위해서 이영호, 임재덕 등을 비롯한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팬아트 시상식 및 스파이럴 캣츠의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또한 파티 참석자 전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스타2:군단의 심장의 베타키가 선물로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파티에 참여하길 원하는 사람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스타2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StarcraftKR)에서 11월5일부터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총 200명을 선발하며 초대장의 행운을 받은 200명은 1명과 동반할 수 있다.
스타2 커뮤니티 파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2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sc2/ko)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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