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 선수단이 중국에서 특별한 인사를 만나 '기'를 받았다.
선수들과 동행한 CJ 엔투스 김동우 감독은 "중국 푸동 공항에서 우연히 김수로 씨를 만나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며 "한국 선수들이 세계 대표들과 겨룬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좋은 성적을 내라면서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스타크래프트2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2개 종목으로 실력을 겨루는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치러진다. 한국 대표로는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 SK텔레콤 정윤종, 리퀴드 송현덕, 삼성전자 신노열, CJ 김준호, 스타테일 이원표, 원이삭이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