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트:브루드워로 진행되는 유일한 대회였던 소닉TV 스타리그는 당초 11월17일 야외 결승전을 진행하려 했지만 블리자드가 지적재산권을 문제로 내걸며 중단됐다. 다방면으로 방도를 찾던 소닉TV와 나우콤 측은 때마침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 모하임이 트위터를 통해 소닉TV 스타리그 결승전을 허용한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고 블리자드의 최종 허가를 받았다.
소닉TV 관계자는 "인터넷 방송으로는 유례없는 수준의 경기와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스타크래프트1의 팬들에게 오래 기다려온 반가운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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