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만으로 진행되는 프로리그가 1년 만에 1년 단위 리그로 전환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차기 프로리그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이 오는 12월 8일 해외 팀 포함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한다"고 밝혔다.
단일리그로 진행되던 프로리그에서 달라진 점은 1년만에 연간 단위로 전환했다는 것이다.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까지 연간 단위로 진행된 프로리그는 SK플래닛 시즌1과 시즌2에서는 단일리그로 펼쳐졌다. SK플래닛 시즌1에서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열렸고 시즌2에서는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해서 진행됐다.
오는 12월 8일 개막하는 프로리그는 정규리그 6라운드를 소화하며 2라운드와 5라운드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시즌 경기는 7전 4선승제로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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