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프로게임단의 참가는 예전부터 소문으로 떠돌았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하면서 구체화됐다. 과연 차기 프로리그에 합류할 해외 팀은 어디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염보성을 영입한 리퀴드도 프로리그 합류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팀리퀴드는 염보성 외 '태자' 윤영서와 함께 드림핵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현덕이 활동하고 있다. 구단을 운영하는 CEO인 빅터 구센이 예전에 AMD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누구보다 한국 시장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어떤 팀이 프로리그에 참가하느냐는 오는 12월4일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어떤 해외팀이 합류하던 간에 프로리그에서의 첫 해외팀인 만큼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는 것이 e스포츠 업계의 평가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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