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은 3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GSL 시즌5 4강전에서 TSL 고석현에게 1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1세트를 가져간 이신형은 이후 고석현의 몰아치는 공격에 무너지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협회 선수들이 GSL 결승에 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스타2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기상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협회 선수들은 지난 5월부터 스타2를 본격적으로 연습했고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스타2로만 2년 넘도록 기량을 닦아 온 다른 선수들과 다전제에서 승리하기에는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다는 분석이다.
협회 소속 선수들이 언제쯤 GSL 결승에 오를지는 여전히 관심사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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