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밸런스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은 5일(한국시각) 홈페이지에 "감염충이 여러 경기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이런 지적에 대해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겠다"며 "각 종족전에서 진균 번식의 활용을 약간 줄일 생각이며 이를 위해 기술 시전 거리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란에 있어서도 변화를 줬다. 자주 사용되지 않는 밤까마귀의 능력을 바꿀 예정이다.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을 별도로 개발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킴은 "밤까마귀의 변화는 테란의 저그전 후반 대처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잠재적으로는 새로운 후반 전략의 개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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