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드' 복한규가 복귀전을 독일에서 치르게 됐다.
현재 온게임넷에서 진행 중인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12강 해설을 맡고 있는 복한규는 선수 본업으로 돌아가 진가를 발휘했다. 복한규가 이끄는 ESG(Eat Sleep Game)는 첫 경기에서 팀 OP를 제압한 뒤 한국 대표 결승에서 CJ 엔투스를 격파하고 한국 대표 자리에 올랐다.
중단 오공, 상단 이블린, 카직스 등 윈터 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전략으로 기존 프로팀을 완파한 복한규의 ESG는 오는 13일 출국을 앞두고 있다.
복한규는 "우선 첫 복귀전에서 한국 대표에 선발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결승 1세트에서 판테온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나를 잘 따라줘 2, 3세트 승리를 함께 거둔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한규가 이끄는 ESG가 출전할 IEM 쾰른은 독일에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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