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우승한 CJ 엔투스는 2006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의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해 지난달 24일 팬들과 함께하는 축승회를 개최했다.
◇CJ 엔투스의 축승회가 끝난 뒤 남은 금액을 기부했음을 확인하는 증서.
CJ 엔투스 서포터즈가 기부한 금액은 14만원 가량으로 많지는 않지만 프로게임단과 팬들이 하나가 되어 연말에 기부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이슈가 됐다.
CJ 엔투스 사무국 관계자는 "축승회를 하고 나서 남은 금액을 의미있는 곳에 쓰자는 데에 서포터즈들이 흔쾌히 동의해줬고 어린이들을 위해 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게임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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