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11월 15일부터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약 5주간 진행된 월드 오브 탱크의 슈퍼 테스트는 20일 새벽 3시에 종료됐다. 슈퍼 테스트 종료 후 월드 오브 탱크의 누적 회원수는 약 6만 명이며 주간 19,498명의 액티브 사용자수를 기록, 제한된 대상과 하루 12시간의 제한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플레이가 진행되며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식 서비스 시에는 슈퍼 테스트 버전과 달리 최근 업데이트된 8.2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8.2 버전에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신규 전차들이 추가되고 한층 사실감 있는 그래픽과 효과음이 적용되어 보다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새로운 업적 5가지가 추가돼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도전 의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500만 명의 회원, 80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가진 월드 오브 탱크는 2008년 유럽에 먼저 출시된 이후 깐깐한 유럽 게이머들 사이에서 탱크 게임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이미 북미 등 해외 서버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를 즐기고 있는 국내 게이머 수는 약 4만 5천 명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파급력에 대해 업계와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워게이밍 코리아의 박찬국 지사장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대중적 재미와 게임성을 인정받은 월드 오브 탱크를 정식 서비스를 통해 국내 게이머 여러분들께 선보이게 되어 설레는 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미 슈퍼 테스트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의 전략적이고 참신한 플레이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어 정식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월드 오브 탱크의 정식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https://www.worldoftank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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