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3세트에서 불멸자와 거신을 활용한 공격을 통해 정경두를 제압하고 이번 시즌 5전 전승을 이어갔다.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상대한 김준호는 1차전에서 정윤종을 두 번 제압했고 2차전에서는 어윤수를 잡아내며 팀을 결승에 올렸다. 결승전에서는 삼성전자 송병구를 완파하면서 김준호는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후 12-13 시즌에 돌입하면서 김준호의 연승 행진은 계속됐다. 웅진전에서 저그 김준혁을 제압한 김준호는 EG-TL과의 대결에서는 크리스 로란제와 윤영서를 연파하면서 연승을 이어갔다. STX전에서 김도우를 잡아내면서 9연승까지 달린 김준호는 22일 대결에서 정경두를 꺾고 스타2 협회 기준 공식전 10연승을 달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J 김준호 스타2 프로리그 10연승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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