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 박수호가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게임단 전태양과의 경기에서 살모사의 납치 기능을 능숙하게 활용해 손쉬운 승리를 거둔 박수호는 SK텔레콤 T1 김택용을 꺾은 LG-IM 임재덕과의 결승전에서는 신규 유닛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종 승자가 된 박수호는 국제 구호개발 단체인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통해 결식 아동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기부의 주인공이 됐다.
박수호는 경기 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우승까지 하게되어 기쁘다"며 "저그의 신규 유닛 살모사의 활용법을 열심히 익혔다.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을 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고 즐겼다. 팬 여러분들도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