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3주차에서 SK텔레콤 T1에게 2대4로 패하면서 시즌 5연패를 당했다.
SK텔레콤에게 패하면서 이번 시즌 5전 전패를 당한 삼성전자는 21개월만에 프로리그에서 5연패를 기록하는 수모를 안았다.
삼성전자는 1세트에서 송병구가 SK텔레콤 정명훈을 잡아내면서 기선을 제압했지만 박대호, 김기현, 신노열이 차례로 무너지며 1대3으로 크게 뒤쳐졌다. 허영무가 5세트에서 도재욱에게 승리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 했지만 마지막 6세트에서 유준희가 어윤수에게 무릎 꿇으며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30일에 열리는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연패 탈출을 도모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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