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성인이 된 프로게이머 A는 요즘 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팀에서 제공하는 피트니스 센터 이용권을 손에 넣은 뒤 시간만 나면 역기를 드는데요. 3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근육이 생기고 있습니다.
A가 속한 게임단 관계자들은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더군요. 체력이 약해 야간 연습을 힘들어하던 A였지만 운동을 시작하면서 지구력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요즘 각종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하니 게임단 입장에서는 민소매가 아니라 상의 탈의를 하고 연습해도 좋다는 입장입니다.
만약 이번 프로리그 결승전이 부산 광안리에서 열리고 A가 속한 팀이 결승에 오른다면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감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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