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최고 스타인 SK텔레콤 김택용, 삼성전자 송병구, KT 이영호, EG 이제동은 키보드와 보호 안경, 헤드셋 등을 자선 바자회 기부 물품으로 내놓았다.
삼성전자 송병구는 컴퓨터를 할 때 전자파를 차단하는 보호 안경을 선물로 내놓았다. 평소 연습할 때 눈이 쉽게 피로해졌던 송병구는 이 보호 안경을 쓰기 시작한 뒤로는 피로가 감소됐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송병구는 아이패드를 넣는 손가방과 헤드셋을 기부했다.
EG 이제동과 SK텔레콤 김택용은 키보드를 기부했다. 이제동이 사용하던 키보드는 8게임단 시절 한창 사용했던 것으로, 기계식이어서 가격이 꽤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택뱅리쌍'이 내놓은 물품은 프로리그 해당팀의 경기가 끝난 뒤 자선 바자회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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