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4주차에서 CJ 엔투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삼성전자의 전력은 그리 좋지 않았다. 신노열, 송병구가 승리를 따내면 허영무, 김기현이 졌고 믿고 내보낸 이영한마저도 4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노열이 연패에 빠져 들면서 동력을 잃었다.
CJ와의 경기에서도 삼성전자는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CJ가 최근 프로리그 정규 시즌 여섯 경기에서 삼성전자를 모두 꺾었고 시즌2 결승전에서도 승리하면서 삼성전자에게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삼성전자가 패한다면 삼성전자는 2011년 3월에 기록한 프로리극 6연패를 답습하게 된다.
답답한 상황에 놓인 삼성전자가 어떻게 CJ전의 해법을 찾을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4주차
▶삼성전자-CJ
1세트 허영무(프) < 비프로스트 > 조병세(테)
2세트 송병구(프) < 플래닛S > 정우용(테)
3세트 지동원(테) < 알카노이드 > 신동원(저)
4세트 신노열(저) < 칼데움 > 송영진(저)
5세트 이영한(저) < 탈다림제단 > 김정우(저)
6세트 김기현(테) < 오하나 > 김준호(프)
에이스 결정전 < 구름왕국 >
*1경기 이후
*용산 상설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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