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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던파-'신흥강호' 사이퍼즈 시너지 기대

'레전드' 던파-'신흥강호' 사이퍼즈 시너지 기대
액션게임의 레전드 던전앤파이터와 액션게임의 신흥강호 사이퍼즈가 액션토너먼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만난다.오는 8일 개막하는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이하 액션토너먼트)는 그동안 따로 진행됐던 액션게임 리그를 한데 모아 펼쳐지는 색다른 방식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액션 게임의 진수를 보여줬던 던전앤파이터와 새로운 액션게임의 지평을 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이퍼즈가 만나 새로운 볼거리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우선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액션게임 가운데 가장 오래된 리그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e스포츠 리그 가운데 시청률, 인지도, 인기 등 브랜드 가치 1위로 평가 받고 있는 스타리그와 시청률 1~2위를 다툴 정도로 던전앤파이터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액션게임 리그였다.9차 리그를 거치며 수많은 레전드를 배출했던 던전앤파이터 리그는 2년여 동안 리그가 중단돼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해 말 리그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들리자 레전드들이 속속 리그 참가를 결정하면서 아직까지도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한편 사이퍼즈의 경우 지역 PC방이나 전국대회 등 소규모 대회는 늘 열렸지만 정규리그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이퍼즈는 꾸준히 지역 대회를 개최하며 아마추어 시장과 선수층을 두텁게 만드는데 주력했기 때문에 이번 정규리그에 대규모 선수가 참가해 액션게임 신흥강호임을 증명했다.두 게임이 함께 리그화 되면서 팬들은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액션게임이지만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게임이 함께 열리면서 비교하는 재미와 함께 레전드와 신흥강호의 대결이 더욱 흥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리그는 오는 8일부터 7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오후 4시까지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으로 오면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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