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던파리그의 전설들이 돌아왔다

던파리그의 전설들이 돌아왔다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리그가 2년 만에 개최되면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레전드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8일 개막하는 이번 던파리그에는 그동안의 대회에서 훌륭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4차 리그부터 출전해 꾸준히 성적을 낸 박진혁과 지난 대회 '고수' 소속으로 대장전 우승을 일궈낸 정상천, 4대 천왕전에서 2승을 거두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김태환이 제닉스 테소로라는 팀을 꾸려 호흡을 맞춘다.7차 리그 개인전 우승자 최재형, 4차 리그 대장전 챔피언 멤버인 김창원, WCG 2011 금메달과 2012 던파 페스티벌 F1 결투 천왕대회 개인전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빛나는 장재원이 속한 제닉스 스톰 X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정종민, 이제명이 버티고 있는 악마군단도 만만찮다. WCG 2009 챔피언 정종민과 지난 4차리그 부터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해 전 경기에서 활약을 펼치며 명품 레인저로 활약했던 이제명은 7차 리그 단체전 우승 경험까지 갖고 있다.또 F1 한국대표 대장전 준우승팀인 악마군단장의 조성일, 박한솔, 정재운도 눈 여겨 볼만하다. 여기에 지난 대회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한 신철우까지 가세했고 7차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강태양, 조성열도 이번 대회에서 재도약을 노린다.뛰어난 실력으로 던파리그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어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관련 기사
던파리그, 2년만에 재개
'레전드' 던파-'신흥강호' 사이퍼즈 시너지 기대*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