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웅진에 의해 상위권 판도 결정난다…2R 2주차 예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101449550071848dgame_1.jpg&nmt=27)
3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는 상위권에 지각 변동이 감지된다.
13일에는 2위와 3위의 대결이 펼쳐진다. 7승2패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웅진 스타즈와 6승3패의 SK텔레콤 T1이 승부를 펼친다. 웅진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2위를 굳게 지키고 있고 SK텔레콤은 EG-TL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기세가 한풀 꺾였다.
웅진은 김명운을, SK텔레콤은 어윤수를 각각 선봉으로 내세우면서 밀리지 않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김명운은 1월5일 CJ와의 대결에서 세 번째 주자로 출전해 깔끔하게 2승을 따내면서 웅진의 승리를 지킨 바 있고 어윤수 또한 2라운드에 두 번 나서서 1승은 반드시 거두는 플레이를 선보였기에 막상막하의 대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웅진의 대표 주자 김민철과 SK텔레콤의 에이스 정윤종, 정명훈의 대결도 관심사다.
SK텔레콤전을 마친 웅진은 15일 1위 KT와의 대결을 치른다. 현재 8승1패로 단독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T가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패했던 팀이 웅진인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웅진은 1라운드에서 KT를 만나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2라운드 들어 KT가 선봉으로 내세운 선수들이 두 경기 연속 올킬을 따내는 등 기세등등하게 치고 나가는 상황에서 웅진이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KT를 제압할지 주목할 만하다. 웅진은 선봉으로 윤용태를, KT는 김성대를 출전시켰다.
하위권으로 처진 팀들간의 대결도 2라운드 2주차에 치러진다. 12일 삼성전자와 STX가 최하위를 가리기 위한 일전을 치른다. 현재 1승8패로 8위에 랭크된 삼성전자와 2승7패로 7위에 처져 있는 STX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팀이 최하위를 면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