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지는 2003년 설립된 이래 직원 600여명을 갖춘 대형 게임사로 성장했고 룬즈오브매직, 메틴2, 아이온, 테라 등 국내 유명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 지난 2011년는 한 해에만 한화 약 2,000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유럽 최고 규모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주목받고 있다.
스페셜포스2는 온라인 FPS 게임의 대중화를 주도한 전작 스페셜포스의 아성을 뛰어넘는 대작 FPS 게임이다. 언리얼엔진3를 이용해 영화와 같은 고퀄리티 영상과 뛰어난 타격감이 특징인 스페셜포스2는 현재 서비스중인 중국과 일본에 이어 2013년 상반기 중 유럽 정식 서비스를 진행해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게임포지의 카슨 반 후센 대표는 "게임포지는 전세계의 누구보다도 한국게임을 적극적으로 서비스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지금까지 주로 RPG 장르 게임을 서비스하여 성과를 높여왔으나 스페셜포스2와 같은 최고의 블록버스터 FPS 게임을 새롭게 서비스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승 게임총괄 사장(CTO)은 "드래곤플라이의 기술력이 응집된 스페셜포스2가 유럽 최고의 퍼블리싱 능력을 자랑하는 게임포지를 통해 75개국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이미 성공발판을 확보했다고 생각한다"며 "현지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 등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게임포지와의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는 한편 급성장하고 있는 유럽 시장을 돌파구로 신규 매출원 확대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과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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