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블레이즈는 18일 폴란드의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 리그 오브 레전드 8강 A조에서 감빗 게이밍, MYM, 커스 게이밍을 순차적으로 제압하며 자신들의 명성을 유럽에도 떨쳤다.
한편 아주부 블레이즈가 3승을 거두면서 나머지 세 팀이 1승2패를 기록하게 됐다. 동률 상황이 나올 경우 타이-브레이커 룰을 따르는데 이는 패배한 경기에서 소요된 시간에 승리한 경기에 소요된 시간을 뺀 값을 X라 했을 때 X값이 큰 팀이 승리하는 시스템이다.
동률을 이룬 팀 중 감빗 게이밍의 X값이 가장 큼에 따라 감빗 게이밍이 조 2위로 4강에 진출하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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