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2-1 EG-TL
1세트 이재호(테) 몰수승 < 네오비프로스트 > 송현덕(프)
2세트 이재호(테, 1시) < 네오플래닛S > 승 김동현(저, 7시)
"저그전서도 드롭한다!"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저그전에서도 드롭을 시도하면서 EG-TL 김동현을 제압했다.
김민철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3주차 EG-TL과의 3세트에서 김동현을 상대로 대군주에 병력을 태워 드롭하는 전략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김민철은 '네오알카노이드'라는 전장의 특징을 살렸다. 2개의 부화장을 더 지은 뒤 산란못을 가져간 김민철은 저그의 배주머니 진화를 개발하면서 드롭을 시도했다. 김동현의 4시 확장 지역으로 대군주 4기에 태운 병력을 이동시킨 김민철은 감염충을 떨군 뒤 감염테란과 바퀴를 통해 부화장을 파괴시켰다.
김동현의 부화장을 깨면서 개스 채취를 저지시킨 김민철은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감염충과 바퀴를 중심으로 병력을 구성한 김민철은 입구를 막아 놓은 구조물을 철거했고 중앙 지역 전투에서 압승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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