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웅진 김명운 '숙적' 이제동 격파! 저그전 5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191402320072266dgame_1.jpg&nmt=27)
▶웅진 3-2 EG-TL
1세트 이재호(테) 몰수승 < 네오비프로스트 > 송현덕(프)
2세트 이재호(테, 1시) < 네오플래닛S > 승 김동현(저, 7시)
4세트 김민철(저, 7시) < 네오칼데움 > 승 이제동(저, 1시)
5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묻혀진계곡 > 이제동(저, 5시)
"저그전 5연승!"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EG-TL 이제동을 상대로 탄탄한 저그전 능력을 선보이며 저그전 5연승을 이어갔다.
김명운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3주차 EG-TL과의 5세트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바퀴와 감염충, 히드라리스크를 조합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이번 시즌 저그전 4승1패를 기록하고 있던 김명운은 1패를 선사한 상대인 이제동을 맞아 탄탄한 운영을 선보였다. 이제동이 앞마당 자원을 채취하면서 바퀴의 업그레이드가 일찍 완료된다는 점을 활용해 치고 나오자 김명운은 수비적으로 움직였다.
언덕 위에서 진영을 갖춘 김명운은 감염충이 확보되기를 기다렸고 패기 넘치게 밀고 들어오는 이제동의 병력을 상대로 진균번식을 사용하며 힘을 뺐다.
김명운은 바퀴의 업그레이드를 포기한 대신 히드라리스크를 조합했다. 공격력이 강력한 히드라리스크와 바퀴 조합을 통해 이제동의 앞마당 지역으로 치고 들어간 김명운은 가시 촉수 방어선을 우회해서 공격을 시도했고 상대의 앞마당과 본진을 파괴했다.
이제동이 잠복 기능을 활용해 감염충과 바퀴를 난입시켜 흔들기를 시도했지만 김명운은 생산된 병력으로 막아냈고 이제동의 부화장을 연속적으로 파괴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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