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IEM 카토비체] 아주부 블레이즈, 겜빗 게이밍에 일방적 패배

[IEM 카토비체] 아주부 블레이즈, 겜빗 게이밍에 일방적 패배
아주부 블레이즈가 겜빗 게이밍의 기세를 감당하지 못하고 22분만에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21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 1세트에서 겜빗 게이밍의 협공 다이브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초반부터 승기를 내줬고 킬 스코어가 1대11로 벌어지자 일찌감치 경기를 포기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경기 초반 하단 4인 다이브를 당해 '캡틴 잭' 강형우의 코그모와 '앰비션' 강형우의 라이즈가 전사했다. 이어 '알렉스 이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의 이블린 6레벨 타이밍에 또 한 번 4인 다이브를 허용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하단 듀오가 또 한 번 흑백 화면을 바라봐야 했다.

'플레임' 이호종의 블라디미르와 '헬리오스' 신동진의 쉔이 궁극기 연계로 '다리엔' 예브게니 마자예프의 레넥톤을 힘들게 잡아냈지만 이블린에 이호종이 끊기면서 오히려 손해를 봤다. 이 킬이 아주부 블레이즈의 유일한 킬이었다.

이후 아주부 블레이즈는 겜빗 게이밍의 다이브에 꼼짝없이 당했다. 겜빗 게이밍은 이블린, 이즈리얼이 하단 2차 타워 다이브로 강형우를 잡아내고 드래곤을 가져갔고 레닉톤, 문도 박사는 상단 다이브를 감행해 이호종을 끊어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중앙 2차 타워가 파괴되면서 또 한 번 드래곤을 내줬고 20분 만에 글로벌 골드를 무려 10,000이나 뒤지면서 패배의 먹구름이 드리웠다.

내셔 남작을 처치한 뒤 달려드는 겜빗 게이밍을 막지 못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22분 만에 항복을 선언했다. 1대11, 완패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한화생명 15승 3패 +21(32-11)
2T1 14승 4패 +20(30-10)
3젠지 14승 4패 +19(30-11)
4KT 13승 5패 +11(26-15)
5DK 11승 7패 +6(24-18)
6한진 6승 12패 -8(16-24)
7BNK 6승 12패 -11(14-25)
8키움 5승 13패 -12(16-28)
9농심 5승 13패 -15(13-28)
10DN 1승 17패 -31(3-34)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