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EG-TL 송현덕, 김재훈의 전진 2관문 막고 3킬 저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11646240072353dgame_1.jpg&nmt=27)
▶8게임단 2-2 EG-TL
1세트 이병렬(저, 7시) < 네오칼데움 > 승 이제동(저, 1시)
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 구름왕국 > 이제동(저, 1시)
4세트 김재훈(프, 5시) < 오하나 > 승 송현덕(프, 11시)
"3킬은 안돼!"
EG-TL 송현덕이 8게임단 김재훈의 전진 2관문 러시를 정교한 추적자 컨트롤을 통해 막아냈다.
송현덕은 2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3주차 8게임단과의 4세트에서 김재훈의 전진 관문을 통한 광전사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내고 승리했다.
송현덕은 본진 내부에 수정탑이 있는지만 확인했다. 인공제어소를 건설한 이후 탐사정을 외부로 내보내 정찰을 시도한 송현덕은 김재훈의 광전사 공격에 첫 추적자와 광전사가 잡히면서 불안한 상황에 처했다.
게다가 김재훈이 2기의 추적자로 관문을 버티고 있던 수정탑을 두 개나 파괴하면서 더 이상 병력을 생산하지 못할 처지에 내몰렸다.
그래도 송현덕은 침착했다. 연결체 근처에 수정탑을 지으면서 관문의 생산 기능을 복구한 송현덕은 3기의 추적자가 모이자 김재훈의 광전사를 한 기씩 잡아냈다. 적당한 숫자의 탐사정만 일을 시키고 나머지 탐사정으로는 광전사를 공격해 체력을 빼놓은 것도 주효했다.
탐사정 숫자를 조절하면서 병력을 생산했던 김재훈은 송현덕의 추적자 3기를 막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자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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