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삼성전자 송병구, 불멸자 앞세워 이예훈 제압!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21548380072410dgame_1.jpg&nmt=27)
▶삼성전자 1-1 SK텔레콤
1세트 김기현(테, 1시) < 네오비프로스트 > 승 이예훈(저, 7시)
2세트 송병구(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이예훈(저, 1시)
"불멸자의 힘!"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불멸자의 화력을 앞세워 SK텔레콤 T1 이예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송병구는 22일 서울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2세트에서 이예훈을 맞아 불멸자와 파수기 조합을 통해 맹공을 퍼부으며 승리를 가져갔다.
송병구는 앞마당에 연결체를 지은 뒤 테크트리를 올렸다. 파수기를 생산해 입구 방어에 신경을 쓰던 송병구는 로봇공학시설이 완성되자 차원분광기를 생산했다. 차원분광기 안에 파수기 3기를 태운 송병구는 이예훈의 진영으로 이동해 견제 플레이를 시도했다. 역장으로 일벌레들이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고 일벌레도 잡아냈다.
송병구는 이예훈의 저글링과 바퀴 찌르기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자신의 병력이 진출하기 전 이예훈이 빈집 털이 공격을 시도했지만 송병구는 이를 예감한 듯 병력을 배치했고 역장으로 병력을 가둬 놓으면서 손쉽게 방어했다.
이예훈의 병력을 막아낸 송병구는 곧바로 역습을 시도했다. 그동안 모아 놓은 불멸자 4기를 앞세워 추적자와 파수기를 동반한 송병구는 양방향에서 포위해 들어오는 이예훈의 바퀴를 역장을 통해 완벽히 봉쇄하며 제압했다.
이예훈의 병력이 소진된 틈에 저그의 앞마당에 도달한 송병구는 추가되는 병력을 잡아내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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