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TX 이신형, 화끈한 생산력 앞세워 최정민 제압!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61558110072594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TX 이신형, 화끈한 생산력 앞세워 최정민 제압!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61558110072594dgame_2.jpg&nmt=27)
▶STX 소울 1-0 EG-TL
1세트 이신형(테, 2시) 승 < 안티가조선소> 최정민(저, 8시)
STX 소울 이신형이 화끈한 생산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EG-TL 최정민을 제압했다.
이신형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EG-TL과의 1세트에서 확장 기지를 최단 시간에 화끈하게 가져간 뒤 자원력을 바탕으로 생산력을 극대화시키면서 최정민을 완파했다.
이신형은 앞마당에 사령부를 가져간 이후 본진에서 계속 사령부를 지어 띄웠다. 4개의 병영에서 해병을 생산하기 시작한 이신형은 확장 기지에서 자원을 수급하는 대로 의료선과 공성전차를 생산해 전장에 동원했다.
맵의 중앙 언덕 지역을 장악한 이신형은 인구수 200을 계속 유지했다. 최정민과 전투를 펼치면서도 자원에는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기에 이신형은 원하는대로 병력을 생산했다. 전투에서 한 번 승리할 때마다 확장기지가 늘어갔고 최정민은 이를 전혀 막아내지 못했다.
중앙 지역에 공성전차 라인을 배치하며 탄탄한 수비선을 구축한 이신형은 의료선에 병력을 태워 최정민의 확장 기지 견제를 시도했다. 최정민이 무리군주를 확보한 탓에 이동 속도가 늦은 것을 이용한 이신형은 6시에 이어 본진까지 드롭을 성공하면서 저그의 자원력을 떨어뜨렸다.
병력을 잃으면 또 다시 생산할 수 있는 자원력을 갖춘 이신형은 중앙 지역 교전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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