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김정우, 맹독충으로 송병구 기세 꺾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71313460072608dgame_1.jpg&nmt=27)
![[프로리그] CJ 김정우, 맹독충으로 송병구 기세 꺾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71313460072608dgame_2.jpg&nmt=27)
▶CJ 1-2 삼성전자
1세트 김준호(프, 7시) < 네오알카노이드 > 승 송병구(프, 1시)
2세트 변영봉(프, 5시) < 묻혀진계곡 > 승 송병구(프, 11시)
CJ 김정우가 삼성전자 송병구를 잡고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김정우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와의 3세트에서 맹독충, 저글링으로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3부화장 체제로 경기를 시작한 김정우는 맹독충 둥지를 이른 타이밍에 올리면서 뽑아 놓은 저글링을 송병구 앞마당 근처에 주둔시켰다. 맹독충 10여기와 저글링으로 공격에 나선 김정우는 송병구의 입구를 막고 있던 수정탑을 뚫어낸 뒤 맹독충으로 앞마당 탐사정 대다수를 잡고 본진으로 올라갔다.
송병구의 앞마당에 있는 수정탑을 파괴해 관문에 공급되는 배터리를 차단한 김정우는 본진에서 송병구의 탐사정을 단 3기만 남기고 모두 파괴했다.
송병구는 뒤늦게 관문이 완성되어 광전사를 소환했지만 이미 탐사정이 모두 잡힌 상황,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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