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8게임단 김재훈, 난타전 끝에 김명운에게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71737230072621dgame_1.jpg&nmt=27)
▶8게임단 3-2 웅진
1세트 이병렬(저, 7시) 승 < 구름왕국 > 윤지용(프, 1시)
2세트 이병렬(저, 5시) < 오하나 > 승 김유진(프, 11시)
4세트 김재훈(프, 5시) 승 < 안티가조선소 > 김유진(프, 11시)
5세트 김재훈(프, 5시) 승 < 네오알카노이드 > 김명운(저, 1시)
8게임단 김재훈이 일진일퇴 공방전을 펼친 끝에 웅진 김명운을 꺾었다.
김재훈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4주차 김명운과의 5세트에서 경기 초반 불사조로 이득을 챙긴 뒤 김명운의 무리 군주를 동반한 찌르기에 입구가 뚫리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병력 생산에 주력하면서 결국 마지막 교전에서 김명운을 무릎 꿇렸다.
김재훈은 초반 불사조로 여왕을 2기나 잡아내며 이득을 봤다. 계속해서 불사조 견제로 일벌레를 사냥한 김재훈은 차원분광기로 광전사 4기를 소환해 김명운의 3기 확장 기지에도 견제에 나섰다.
하지만 김재훈은 김명운의 무리 군주, 감염충, 바퀴 조합에 고전했다. 김명운이 쉴새없이 몰아붙이면 김재훈은 끊임없이 막아냈다. 채취되는 모든 자원을 병력으로 환산해 김명운을 몰아낸 김재훈은 중앙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또 도망가는 바퀴를 점멸로 끊어내며 최대한 많은 이득을 챙겼다.
주도권을 잡은 김재훈은 점막을 제거하면서 김명운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김명운의 잠복 감염충에 9시 확장 기지가 마비됐지만 김재훈은 고위 기사의 환류를 이용해 감염충 수를 줄여줬고 중앙 싸움에서 거신의 힘으로 승리를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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