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덕은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STX 소울과의 3라운드 첫 경기에서 변현제와 대결한다.
하지만 삼성전자 칸 허영무와 STX 백동준에게 패한 송현덕이 테란전과 달리 프로토스전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송현덕은 상대하는 변현제가 현재 프로토스전 연패로 하락세이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변수는 이날 사용되는 신규 맵 '아킬론평원'의 이해 여부다.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을 앞두고 3라운드부터 '오하나' 대신 사용되는 '아킬론평원'은 프로리그 외 GSL에서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코드A 경기를 앞두고 있는 송현덕에게 조금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리그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송현덕이 신도림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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