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임정현, 정명훈 잡고 2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81620510072651dgame_1.jpg&nmt=27)
▶KT 1-2 SK텔레콤
1세트 원선재(프, 1시) < 네오비프로스트 > 승 어윤수(저, 7시)
2세트 이영호(테, 1시) < 네오플래닛S > 승 이승석(저, 7시)
KT 임정현이 SK텔레콤 정명훈을 제물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임정현은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1주차 SK텔레콤과의 3세트에서 물 흐르듯 이어지는 체제 변환으로 정명훈에게 맞선 뒤 하이테크 유닛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임정현은 초반 3부화장 체제를 갖추면서 부유하게 시작했다. 정명훈의 2의료선 드롭을 미리 대군주로 파악한 뒤 12시 확장 기지를 지켜냈다. 뮤탈리스크 체제를 갖춘 임정현은 저글링, 맹독충을 조합해 정명훈의 9시 확장 기지를 두드렸지만 여의치 않자 병력을 뒤로 물렸다.
임정현은 정명훈이 공성 전차와 해병으로 맵 중앙에 조이기 라인을 구축하자 무리군주로 뚫어낸 뒤 울트라리스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정명훈의 의료선 드롭에 곳곳에서 전투가 펼쳐졌지만 임정현은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병력을 차곡차곡 모았다.
저글링, 울트라리스크로 정명훈 12시 지역 확장 기지를 파괴한 임정현은 마지막 교전에서 진균 번식으로 모든 테란 병력을 묶은 뒤 맹독충, 울트라리스크로 정리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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