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M은 오는 31일부터 2월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펼쳐지는 IEM7 LOL 종목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밤 출국한다.
IEM7 상파울로에는 브라질팀인 패인, 키드를 포함해 커스 게이밍, 펄스, 애넥시스, 밀레니엄 등이 출전한다. 비교적 생소한 팀들이 대거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전문가들은 LG-IM이 쉽게 우승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상황.
하지만 LG-IM 강동훈 감독은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다. 선수들에게 최대한 집중해서 경기를 펼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또 "상파울로까지는 오랜 시간 비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강 감독은 "그동안 LG-IM이 대회에서는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IEM7 상파울로에서 반드시 우승을 차지해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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